엠토리가 함께하는 블로깅

= 증상 =
대개는 편두통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몸이 찌부둥해지는 수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깨가 쑤시거나, 귀 뒤로부터 관자놀이에 걸쳐 목줄기가 기면서 아파진다.

= 좋은재료 =
사과, 매실, 파, 마늘, 도꼬마리, 메밀

= 치료방법 =
 - 사과를 껍질채로 갈아서 즙이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하여 문종이에 편 다음 이마에 올려 놓는다.
 - 씨를 뺀 매실을 관자놀이에 붙인다. 매실 속이 피부에 닿게 붙인다.
 - 사람에 따라 샴푸로 머리를 감든가, 목욕을 해도 낫는 수가 있다.
 - 파 흰줄기만 잘라 코와 귀에 꽂고 있으면 신효하게 낫는다.
 - 마늘 한쪽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코속에 한방울씩 떨어뜨리면 즉효하다.
 - 평지씨 1푼과 대황 2푼을 함께 가루를 낸 다음 콧구멍에 불어넣으면 즉효하다.
 - 도꼬마리 씨와 천궁, 당귀를 같은 비율로 가루를 낸 다음 1회 3돈씩 맑은 차나 물에 타서 취침 전에 마시고 자면 낫는다.

이상, 엠토리였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길~^^

출처 : 과거 이메일로 받은 민간요법 내용 中

= 증상 =
피부에 붉은 반점이 사방에 생겼다가 수시간만에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나
어떤 것은 1~2일로부터 1주일까지 가능 것도 있다.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 좋은재료 =
무, 결명자, 사과, 호도, 우엉

= 치료방법 =
 - 무를 갈아 헝겊에 싸서 환부를 문질러주면 낫는다.
 - 결명자를 달여 차 대신 마시면 정장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있다.
 - 사과초를 자주 바르면 즉시 낫는다. (버짐이나 농가진에도 유효)
 - 호두의 청피(설익은 겉살)를 짓찧어 유황가루에 개어 바르면 낫는다.
 - 우엉씨를 볶아 개구리밥을 등분하여 박하탕으로 1돈씩 조석으로 복용한다.
 - 오갈피 : 꽃을 달여 마신다.
 - 차조기잎 : 말린 잎을 달여 액을 마시면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효과가 있다.
 - 벗나무 : 내피(부드러운 속껍질) 5~10 g을 500~600 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두세번 나눠 마신다.
 - 사철쑥(인진) : 말린 경엽 10~20 g을 마찬가지로 달여 마신다.
 - 팽나무 : 잎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이 낫는다.
 - 치자 : 햇볓에 말린 열매 10~20 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번 나눠 마신다.
 - 칠엽수 : 나무껍질 5~10 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번 나눠 마신다.
 - 석결명초 : 종자를 달여 마시면 급성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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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과거 이메일로 받은 민간요법 내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