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인터넷 해외선교를 기본으로 하는 개인적 내용과 학점은행제 관련한 것을 한꺼번에 남겨볼께요. 항상 행.복.하시길~ 주문처럼 외우는 엠토리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엠토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증상 =
땀은 한선의 출구인 땀구멍을 통해서 몸 밖으로 나오게 된다.
피부에 좁쌀처럼 조그만 빨간 것이 도돌도돌하게 많이 생겨 땀이 차면 톡톡 쏘면서 아프다.
시일이 좀 흐르면 물집으로 변하면서 몹시 가려워진다.

= 좋은재료 =
오이, 계란, 복숭아잎, 수세미, 미나리

= 치료방법 =
 - 오이를 썰어서 붙이면 가려움도 가라앉고 1일 5~6회가량 1일주일간 계속하면 낫는다.
 - 달걀 흰자위로 발라주어도 효과도 있다.
 - 복숭아 잎을 달여 그 즙으로 찜질을 하든가 또는 그 즙을 탕에 섞어 목욕을 하면 매우 유효하다.
 - 수세미 물을 발라도 효과도 있다.
 - 미나리 생즙을 바르면 매우 효과가 있다.
 - 오이 덩쿨에서 나오는 즙을 받아서 바르면 낫는다.
 - 여러날 물에 불린 좁쌀을 맷돌에 갈아서 옹기나 사기 그릇 또는 유리 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앙금위에 생기는 맑은 물로 땀띠를 씻어주면 말끔히 낫는다.

이상, 엠토리였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길~^^

출처 : 과거 이메일로 받은 민간요법 내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