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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외선교를 기본으로 하는 개인적 내용과 학점은행제 관련한 것을 한꺼번에 남겨볼께요. 항상 행.복.하시길~ 주문처럼 외우는 엠토리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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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7월 28일 ~ 8 월 2일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http://youngnak.net/mission/i-mission2003 을 참고하시면 역시 봉사단 조직과 일정과 핸드북 등이 역시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때는 엠토리가 인해선을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의 정체? 침체? 시기를 겪었습니다.
더구나 이땐 제가 두루넷(현 SK브로드밴드) 고객지원실 기술상담을 하면서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미 서원한 선교헬퍼의 비전을 놓고 싶지는 않기에 미디어선교팀원으로 중보와 준비에는 동참했었습니다.
특히 이때 교육에 참여하는 선교사님의 교육을 위해
선교사님 자녀들을 따로 케어하는 것이 본격적으로 고려되고 준비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그전부터 행하기는 했지만,
5차 인해선에서는 아이들에게 영화를(주로 애니메이션) 보여주기 위해 어둠의 경로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 불참했다고 너무도 짧은 글로 남기기는 아쉬운 마음에 ㅋ
인터넷 해외 선교 봉사에 있어 저의 기준이 아닌 현지 선교사님에게 있어서의 기대(제가 희망하는)를 끄적여 본다면,
1. 한국에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선교에 함께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2.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좀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활용하는 지식을 알게 되는 것,
3.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 간의 좀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게 되는 것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인해선에 대한 엠토리의 이야기는 간략하게 계속 됩니다~~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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