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홀릭 진동스피커 체험기]엠토리 여친, 바이브홀릭에 반하다!

그런데 그것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가 넘 어렵다는.. ㅠ.ㅜ

 

핑계부터 먼저.. 죄송하니까.. 주저리주저리..

엠토리는 직장인입니다. 온라인 사업부쪽에서 현재 신규 사업 런칭을 준비한다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고,

재정의 어려움을 이겨보고자 작은 알바(홈피 제작 기획)를 하고 있거든요.

여친으로부터는 같이 있는 시간이 없다고 구박받고 있고..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브홀릭의 소리에 너무도 감동했다는 여친의 말부터~ ^^

다만 그 감동을 느꼈던 그 상황에 디카가 없어서 녹화도 사진도 못찍어서 미안하다고..

정황을 말하자면.. 여친이 속한 작은 모임에서 바이브홀릭을 연결시키고 영화를 봤는데 그전에 스피커로 봤던 것보다 훨씬 실감난 소리를 통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제가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그걸 알고 있어서 그 자리에 가져다 준 것이었으니 ㅎㅎㅎ

 

바이브홀릭이 엠토리의 품에 온 것이 너무도 행복했답니다.

 

각설하고, 영상 하나 올립니다.

 

 

다른 별도의 준비 없이 비교한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이렇게 작은 것의 효과가 ^^

 

일부러 영상을 끊어 편집하지 않고 잡음과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이어가게 해서 실제 상황임을 밝힙니다 ㅎ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좀더 준비가 되었더라면 다양한 재질을 시험해 보고 싶었는데 우선 이렇게라도 사용기를 남깁니다.
 

혹 마감전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그땐 또 다른 모양의 사용기를 남겨볼께요 ㅎ

 

바이브홀릭을 통해 행복을 좀더 느낄 수 있는 저처럼,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