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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외선교를 기본으로 하는 개인적 내용과 학점은행제 관련한 것을 한꺼번에 남겨볼께요. 항상 행.복.하시길~ 주문처럼 외우는 엠토리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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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BLOSIS30, 3번째 민경배 교수님의 강의에서 함께한 이들의 모습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

제가 사람얼굴 기억을 잘 못해서 틀릴 수도 있지만.. 왼쪽부터 호칭생략하고 적어보면..
문혜란, 박수연, 이승민, 박정대(엠토리), 허성용, 김정태, 민경배, 김상준, 최욱준, 어복민, 신철승, 김풍룡, 하재웅
입니다.
흠.. 찍으신 분이 뉘신지.. 구총림 형제 맛나요? 틀리다면 아마 허성용형제외 구총림 형제를 기억못한다는 ^^;
암튼 진한 글씨는 맞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맘대로 사진(재웅이형이 찍어서 이메일로 준 사진) 올리고 일케 실명을 공개해도 되는 건가요? ^^?)

항상 행복.하시길~^^

엠토리가 오늘 신촌 미플에서 한 모임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교회 리더로 섬김으로 인해 화, 수요일에 여건이 안되다가 오늘의 경우 행사로 인해 공식모임이 없게 되었고,
마침 이곳에서 강의를 통한 모임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공식명은 BLOSIS30 ( http://www.blosis30.com )이고
"웹2.0이 가지고 오는 사회적 변화"라는 주제로 민경배 교수님의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강의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모임에 참석을 한 것입니다.

강의에 대한 것은 BLOSIS30 의 운영진(?)에서 포스팅 된 것을 보고 추가로 남길까 하구요.

다만 그곳에 참여한 몇몇을 허락도 없이 이름 등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용도로 ㅎ.

명함을 받은 분들 =>

1. 민경배 교수님 -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교육지원처장 / NGO학과 교수
=>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최욱준 간사님 -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미래교육팀 팀장
=> 나오기 전 급히 명함만 교환하였고 재웅형과 새벽이슬을 통해 알게되셨다고 함

3. 김정태 형제님 - UNPOG(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 BLOSIS30의 멤버로 아는데 이름이 저(정대)와 비슷한 분, 나이도 같은 듯 하네요. 출판업도 하는 걸로 들었는데 확실한지는 모릅니다. 명함을 UNPOG만 받았습니다.

4. 이승민 형제님 - NHN 경영혁신티원팀
=> 크리스찬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던 중 BLOSIS30을 알게되어 오셨다고 옆에서 주워 들었습니다. ^^;

5. 박수연 자매님 - 월간 웹 편집국 선입기자
=> 사랑의 교회 청년부 격월간지 발간에도 함께하시는 분으로 처음 BLOSIS30 모임에 오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영락교회 대학부 '하나'지라는 회지를 만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려 주셨습니다.

6. 김상준 형제님 - 연대 컴퓨터과학과 석사과정
한국리더십학교 등을 통해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새터민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영락교회가 대북 관련 내용의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명함 교환 및 대화를 많이 못하여 다음이 기대되는 분들 =>

1. 하재웅 형제님 - (사)메디피스 위원
=> 선창모(기회 있을 때 남길께요 ㅎ)에서 관계를 맺게되었고 BLOSIS30 을 알게 해준 형님

2. 어복민 형제님 - KT QookTV
=> 사랑의 교회 청년부 리더로 계신다고 들었고, 블로그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며 BLOSIS30 이전 강의 사진에도 등장하시던데요.

3. 구총림 형제님 - 중앙 경영대
4. 김풍룡 형제님 - 새터민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장님으로 김상준 형제님과 같이 오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5. 허성용 형제님 - 연세대 철학과 졸업반, NGO(굿네이버스) 통해 탄자니아 관련 일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6. 신철승 형제님 - 하재웅 형제님과 같은 예인교회 교인으로 웹기획 프리랜서라고 하셨습니다. 부천(소사역) 쪽에 사신다고 하여 신도림까지 같이 왔습니다.
7. 문혜란 자매님 - 성함이 맞는지.. 잘 못들었는데 웹디자이너로 계시고 박수연 자매님과 같이 오신 것으로 압니다.

제가 이렇게 쟁쟁한 분들과 함께 했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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