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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외선교를 기본으로 하는 개인적 내용과 학점은행제 관련한 것을 한꺼번에 남겨볼께요. 항상 행.복.하시길~ 주문처럼 외우는 엠토리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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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기독교 대표 저술가이나 영성가인 "필립 얀시",
2009년 10월 18일 1시,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진행되는 젊은이예배(이날은 영락교회 내 대학부와 국제예배도 같이 연합하여 예배드렸다)에서
필립 얀시 선생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사무엘하 23:13-17, 누가복음 7:36-39 의 두가지 말씀 구절을 통해
위대한 유대의 왕이었던 다윗과 이름도 모르는 한 창녀의 이야기를 통해,
공통적인 것이 없던 두 인물에게 있어 가장 중심이 되었던 것은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전해 주셨다.
둘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어떤가?
자기의 삶의 전부이자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던 그 여인처럼..
언약궤가 돌아오는 날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옷이 벗겨지는 줄 모르고 춤추며 찬양했던 다윗처럼..

과연 나는 어떤가?
그 둘처럼 내 삶에 있어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 드렸을까?
살아가는 모든 것의 목적이 주님에게 있을까?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을
필립얀시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필립 얀시의 여러 책 중..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필립 얀시 저/이영희 역
필립 얀시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필립 얀시 저/정성묵 역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필립 얀시 저
예스24 | 애드온2

주안에서 항상 행복.하길 기대하며...

영락교회 LTC 제자반에서의

두번째 추천도서
깨끗한 부자
김동호 저
예스24 | 애드온2

청부, 깨끗한 가난함의 덕목을 뜻하는 청빈의 표현을 빌어 부에 대한 것에 대해 말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표현.

이 책은 현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 있어 꼭 생각해야 하는 부(돈)에 대한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돈에 대해 사전에서 보면,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을 칭합니다.
그런데 이 돈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도 밀접한 것도 없다고 하면서
한순간도 돈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김동호 목사님은 말합니다.
저 역시 이에 너무도 동의합니다.
돈이 살아가는데 있어 부족하다면 혹은 없다면? 끔찍하게도 위선과 죄악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밖에 없음을 잘 알기에...

책을 보면서 나에게 있어 와닿은 것에 대해 글로 적기가 너무도 어렵기에
책에서의 표현 몇가지 적어보는 것으로 이번 LTC의 과제를 간략히 대신 하려고 합니다.

1. 물질을 터부시하는 유교적인 물질관과 물질을 축복으로 여기는 기복적인 물질관, 이 둘과 기독교의 물질관이 다르다.

2. 돈은 복이 아닌 은사이다. 복은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다 받지만 은사는 누구나 다 받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은사는 주님을 위해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3. ‘개처럼 번다’의 원 뜻은 직업의 귀천을 말하는 것이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의 의미는 아니다. 수단과 방법은 하나님의 방식과 법대로 되어야 한다.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4. ‘부’가 잘 사는 것의 기준이 될 수 없다.

5. 하나님 뜻에 따라 살면 가난해질 수는 있지만 무조건 가난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6. 귀한 것을 귀한 줄 모르는 ‘악성가난’

7. 진정한 부는 소유가 아닌 나눔에 있다.

8. 돈은 선이 아니지만 악도 아니다, 사람에게 달렸다.

9. 가난과 깨끗함이 동격이 아니다.

10. 가난이 싫다, 그러나 무섭지는 않다.

11. 10만원짜리 운동화를 자랑하는 것은 자기 존재가 10만원도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소유가치, 존재가치 & 소유형 인간, 존재형 인간

13. 하나님께서는 헌금과 구제를 최대한 요구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도를 요구하신다.

14. 십일조와 제2의 십일조, 유산 안 남기기 운동과 희년의 법

15.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의인이 형통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16. 진리가 밥 먹여준다.

17. 예수님은 모든 것의 길이시다.

18. 돈에 대한 바른 몫 가르기

19. 하나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부자가 되라.

김준곤 목사님 소천!!

2009. 9. 29. 13:50 | Posted by 엠토리
엠토리의 신앙에 있어 큰 영향을 주셨던 그분의 소천을 생각하며..

민족 복음화의 꿈을 갖고 평생 헌신하셨던 김준곤 목사님께서 오늘 11시 경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김준곤 목사님을 통해 개인적으로 1996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 (몽산포)에서 백문일답을 경험했었는데요.
너무도 은혜롭고 감격스러웠으며 헌신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당시 저희 학교 간사님이셨던 분으로부터 소천을 알려주시는 문자가 왔네요..

현재 네이버를 통한 속보기사는..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0644388&cp=nv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4463
로 있으니 링크 통해 함 보시면 좋을 듯 하구요.

http://soon.kccc.org/kimjoongon 에서 김준곤 목사님의 온라인추모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실이고, 오늘 1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며 장례식은 10월 2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락교회 LTC 제자반에서의

첫번째 추천도서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저
예스24 | 애드온2

최근 트렌드 중에는 롤모델(네이버 국어사전에서의 정의)이라고 해서 본보기가 되는 대상을 찾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는데, 제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 연애를 하면서, 가족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위치에서 가장 소망하는 어떤 모습을 꿈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이 도우슨의 "내가 닮고 싶은 예수"를 보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조금은 소홀히 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9장의 내용으로 되어있고,
그 각각의 부분에서 제게 도전이 되는 것, 혹은 찔림을 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모든것을 책을 읽고나서 제가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책이기에 벌써부터 함께하는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장 사역에서 닮고 싶은 예수

=> 롬 8:28절의 본문은 자주 들었지만 29절을 생각지 못했던 것과
이것과 관련해서 저자가 불신과 오만, 그리고 겸손과 믿음을 구분한 것들이 저에게 있어 작은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지인들에게 신앙의 큰 줄기라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영생를 기억하면 교회생활이나 성경공부를 하는데 있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편인데, 정작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본질, 구원의 기쁨 등에 대해 스스로가 가끔 잊고 있었던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2장 예수는 단호하셨고, 순종하셨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서 엇나가지 않으려고 강한 의지와 성실함, 강한 목적의식이 있었기에 사역하실 때 단호하였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전적으로 복종하고 의존하며 순종하였고,
늘 기도하는 삶을 사셨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귀하게 여기셨다.
라고 저자가 이야기 하는데 나는? 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때 입으로는, 혹은 잠깐 시늉을 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3장 예수는 솔직하고 투명하셨다

=> 예수님 스스로가 진리와 거룩함과 사랑이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도 솔직하고 투명하셨기에 위선에 대한 거룩한 증오를 갖고 계셨고, 인간의 필요와 고통을 긍휼히 여기셨다.
누군가 제 삶에 대해, 제 비전에 대해, 제 신앙생활에 대해 물었을 때, 혹은 저의 가족에 대해, 제 약점에 대해, 제 아픔에 대해 물었을 대, 과연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아니다'가 답이었습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어느정도의 벽을 두고 말할만한 것만 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모든 저의 삶이 주님앞에서 떳떳하게 서있다면 그렇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되었고 해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잠깐이지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4장 가르침에서 닮고 싶은 예수

=> 저자는 회개하라, 나를 따르라, 가서 전하라 라고 세개의 큰 내용을 가르침으로 요약을 하고 삶에 적용하는 질문 11가지를 던져주었습니다.

그 중에 10번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내 삶의 목표인가? 내 생활방식이 그것을 증명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답을 하자면 전자는 Yes, 후자는 No 라고밖에 답을 할 수 없는 저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제5장 친구관계에서 닮고 싶은 예수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수직관계를 소중히 함으로 이 땅에서의 친밀한 관계가 되었음을 말해주는 저자,
예수 그리스도는 친구를 사랑으로 용서하셨고 때로는 꾸짖었으며 보호하고 보살피셨다. 또 진리로 인도하셨고 격려하셨으며 고통을 이해하셨고 우정을 원하셨다.

적용하는 질문을 보면서 저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 이런 예수의 모습을 얼마나 보였을까? 기도할때 그리스도의 향기를 삶에서 간구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향기를 내기 위한 자기관리가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고개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6장 영혼 구원에서 닮고 싶은 예수

이 장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뒷 부분에 나오는 '회개의 기도'와 '일상의 기도'를 몇번씩 읽어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나 회사에서의 동료를 위한 기도가 저의 삶에 없었다는 것이 그 이유이 때문에.
전도, 선교 등에 대한 이론은 교회에서 조금씩 접하고 공부했으면서도 방치하는 듯한 저의 삶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기도해야 함을 결단하였습니다.

제7장 강직함에서 닮고 싶은 예수
진리와 정의와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는 것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사자같이 표현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저자가 말하는데
역시나 그런 예수를 알고 닮기를 소망하면서도 살아감에 있어 때로 육적 편함 혹은 심적 부담을 생각하고 분노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어찌할지...

제8장 온유함에서 닮고 싶은 예수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인간 모두를 없앨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심으로 온유함을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인간인 나의 기준으로 해석하여 관계에 있어, 일에 있어 화내지 않는 다고 나름 노력하면서도 수시로 화를 내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과 저의 모습을 같이 돌아보며 눈물 흘릴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은혜에, 사랑에 감사함과 같이...

제9장 최고의 권세를 지니신 예수

인정하고 믿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는, 아니 시늉만 하는 저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엠토리가 서식하는 곳

2009. 9. 12. 18:56 | Posted by 엠토리
1.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세 곳입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집. 구로5동의 한 빌라 4층에 있는데요. 얼마전에 이사를 해 와서 잘은 모르기에
부동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것의 일부처럼 해보면..
 거래조건 : 생략 ㅋ
 기본정보 : 층수 지상4층, 지하1층 중 4층(꼭대기) / 방 3개, 주방 거실 욕실 각 1개, 베란다 2개
 부대시설 : 주차 세대당 1대, 엘리베이터 무
 교통정보 : 1호선 구로역 도보 5분, 1-2호선 신도림역 도보 10분
 주변정보 : 미래초등, 신구로초등, 구로고등, 영림중등학교 / 구로보건소, 제중병원 / 구로가로공원 / AK플라자 등

두번째는 직장인이기에 회사, 목동에 있는데요 평일 낮시간에는 대부분 이곳에 있답니다 ㅎ
역쉬 집처럼 소개하는 것이 ^^
 회사이름 : (주)에듀포비씨엠
 회사개요 : 홈페이지 기획 제작 및 컨설팅 / 이러닝 및 콘텐츠 관련 개발 컨설팅 / GBI 등 선교 사역 지원
 건물정보 : 층수 지상20층, 지하5층 중 10층 / 오피스텔
 교통정보 : 5호선 오목교 도보 5분
 주변정보 : 목운 초중등학교 / 오목공원 / 현대백화점 / SBS CBS

마지막 세번째는 교회입니다. 주일(일요일)의 대부분과 일주일 중 퇴근 이후 2~3일 저녁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답니다
 교회이름 : 영락교회
 담임목사 : 이철신
 소속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본정보 : 1945년 12월 2일 한경직 목사님 중심으로 창립예배를 드렸고,
                1946년 11월 15일 처음 영락교회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교회시설 : 본당, 50주년 기념관, 선교관, 봉사관, 교육관, 한경직목사기념관, 동별관, 엘림관, 벧엘기도실
 교통정보 : 명동(4호선), 충무로(3,4호선), 을지로3가(2,3호선) 중간에 위치
 주변정보 : 중부경찰서, 평화방송, 명동성당, 인제대백병원, 쌍용빌딩

2. 제가 연애를 하거든요 ㅎ. 그 연애를 하면서 가장 많이 가는 두 곳을 공개합니다 ㅋ
첫번째는 신촌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명물거리 ㅎ
데이트를 하면 먹고 마시는 시간이 대부분이다보니 ^^;

두번째는 청계천입니다. 전체는 생각보다 길어서 아니고..
청계3가사거리에서 청계천광장으로만 다닙니다. 반대로는 한번도 같이 가본 적이 없다는 ^^;

이런 사소한 것을 쓰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ㅋ
이미지를 남기고 싶은데 대신 지역태그만 남겨보지요 ㅎ
엠토리는 영락교회 청년부에 속해 있습니다.
오늘 부터 청년부에서 LTC라 하여 리더십 트레이닝 코스를 진행하는 데,
그 안에서 비전반이라는 커리큘럼 상 추천하는 필독도서 입니다.

1. 깨끗한 부자 => 재정관리
2. 니고데모의 안경 => 기독교 세계관
3. 잊혀진 제자도 => 영성훈련
4. 내가 닮고 싶은 예수 => 예배와 나눔
5. 불편하게 삽시다 선교하며 삽시다 => 선교

엠토리가 YES24와 만났다!!
깨끗한 부자
김동호 저
니고데모의 안경
신국원 저
잊혀진 제자도
달라스 윌라드 저/윤종석 역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저
불편하게 삽시다 선교하며 삽시다
이동휘 저
예스24 | 애드온2

좋은 기회가 되길 스스로 다짐하며 남겨봅니다 ^^

엠토리가 올해 8월..

2009. 8. 7. 11:38 | Posted by 엠토리
엠토리가 올해 8월 전반기에는 몇가지 일로 인해 정신이 없네요 ^^;

8월 3일 ~ 6일, 제가 사역을 지원하는 곳에 진행하는 캠프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스탭으로 참여해서 은혜롭고 기쁘게 지내다가 왔구요.
아, 강원도 원주 청소년 수련원에서 있었습니다.

엠토리가 사역을 지원하는 내용
GBI - Gloria Bible Institute 라는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어성경학교 설립을 목적으로 교재와 교수방법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연구소를 지원하는 일이구요.
교재 공급과 홍보, 마케팅 부분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참고, http://www.gbikids.com (GBI Kids Homepage),  http://www.gotogbi.org (GBI연구소)

8월 9일~15일, 드디어 9일.. 내일 모레 저녁 비행기로 엠토리가 인터넷 해외 선교봉사를 떠납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될 이번 11회차 인해선, 잘 다녀올 수 있길 기원해주셨으면 하네요.

아, 이렇게 남긴 이유는 아마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없을 수도 있어서입니다 ㅎ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엠토리입니다 ^^

2009. 7. 31. 11:03 | Posted by 엠토리

엠토리라는 이름은 2000년에 처음 만들었습니다.
M 이라는 영문자와 저의 별명이었던 도토리의 토리를 합성했구요.
M 에는 여러가지 의미를 스스로에게 주기 위해서 정했습니다. 

특히 Mission Helper(미션 헬퍼)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혹 어디선가 엠토리라는 이름이나 필명을 보시면 인사해 주셔요 ㅎ
아, 햄토리로 헷갈려하는 분들도 있던데 나름 신경을 써주세요~~ 

글쿠 엠토리항상 행.복.하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답니다~!!

ps) 저의 사진을 대신해서 캐리커쳐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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